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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6월 5일은 '세계 환경의 날'
세계 환경의 날 주간에 진행된 고룡이와 샤프론 봉사단 연합 활동!
EM흙공은 발효 뒤에 흙속에 미생물 곰팡이가 생기고 난 뒤, 하천에 넣어두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.
오늘 만든 흙공을 2주간 발효한 뒤에
고성 하천에 투척할 예정이다.
실제로 흙공이 하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실험도 같이 할 계획이다.
